[국회=환경일보] 서효림 기자 = 바른정당 도시재생‧스마트시티 특별위원회(위원장 이학재)가 주최하고 (사)한국지역학회가 주관하는 ‘도시재생, 스마트시티를 만나다: 도시재생 뉴딜정책에서 스마트 도시재생 뉴딜정책으로’ 토론회가 8월18일 오전 10시 국회의원회관 제3세미나실에서 열렸다.

이번 행사는 지난 7월 발족한 ‘바른정당 민생특위 20’ 중 하나인 ‘도시재생‧스마트시티 특위’는 단순히 낡은 시설을 교체하거나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기존의 도시재생 사업에서 벗어나, 도시재생에 스마트시티 조성 기술을 접목해 도시의 지속가능성과 경쟁력을 높이고 시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 정책을 마련하고자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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