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일보] 이창우 기자 = 기후변화행동연구소가 주관하는 2017 기후변화행동연구소 후원의 밤 & 민간 싱크탱크 출범식 ‘오랜된 미래’가 오는 9월7일 오후 6시30분 종로 마이크임팩트스퀘어(대왕빌딩)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는 기후변화와 환경문제가 나날이 심각해지는 상황에서 우리 세대를 넘어 다음 세대까지의 지속가능한 삶을 위해 연구 활동을 해온 민간연구소들이 집단지성의 플랫폼으로 함께 더 큰 역할을 해내기 위한 민간 싱크탱크의 출발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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