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포럼에 앞서 김은경 환경부 장관이 축사를 하고 있다. <사진=김은교 기자>

[프레스센터=환경일보] 김은교 기자 = 새 정부 들어 친환경 에너지 사용을 늘리고 원자력 발전을 축소하려는 움직임이 구체화되면서 사회적 관심과 논란이 이어지고 있다.

이에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지속가능한 기후, 에너지 정책 방안 및 전략 구축을 위한 ‘2017 세계기후환경포럼’이 9월4일 프레스센터에서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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