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일보] 오성영 기자 = 피부가 좋아지는 법, 누구나 알고 싶어하는 것 중 하나다.

인터넷과 TV 등 여러 미디어에서 관련 정보를 다루고는 있지만, 사람마다 가지고 있는 피부 타입과 특성이 다르다 보니 어느 한 가지로 피부가 좋아지는 법을 정의하기는 힘들다. 그러나 여기엔 한가지 공통점이 있다. 모두가 꼼꼼한 클렌징을 강조하고 있다는 것이다.

매일 진한 메이크업을 하는 여성은 물론이고, 가벼운 선크림만을 바르는 남자와 아무것도 바르지 않은 이들에게도 클렌징은 필수다. 특히 요즘처럼 대기오염이 심각한 경우라면 더욱 그렇다.

지난해 한 국내 클렌징 브랜드가 우리나라 20~34세 여성 540명을 대상으로 클렌징에 대한 설문조사를 진행한 결과 응답자 중 55.6%가 한 달에 1회 이상 화장을 지우지 않고 잠든 적이 있으며, 58.9%는 클렌징이 귀찮다고 응답했다.

이처럼 꼭 필요하지만 번거로운 클렌징, 트러블케어 화장품 브랜드 RS는 소비자들의 이러한 니즈를 파악한 'RS 원스텝 오일 클렌저'를 선보였다.

'RS 원스텝 오일 클렌저'는 워터프루프 마스카라, 두꺼운 아이라인 등 진한 메이크업을 깨끗이 지워주는 제품이다. 자연에서 추출한 7가지 식물성 보습오일이 물과 잘 섞여 모공 깊숙이 자리 잡은 노폐물과 묵은 각질을 깨끗하게 클렌징 하고 피부진정을 도와 지성피부, 여드름피부의 트러블케어에 좋다.

피부트러블의 원인이 되는 모공과 각질 관리를 동시에 해결하고 싶다면 'RS 폼'을 추천한다. 메이크업 잔여물은 물론이고 미세먼지와 각질, 피지를 한 번에 말끔하게 제거할 수 있는 제품이다. 부드럽고 풍부한 거품이 피부 깊숙하게 남아있는 노폐물까지 딥클렌징해 피부기초를 탄탄히 다지는 데 도움을 준다.

한편 'RS 폼', 'RS 원스텝 오일 클렌저'에 대한 자세한 정보와 제품 구입에 대한 문의는 RS브랜드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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