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글로벌센터=환경일보] 김은교 기자 = 정부는 안전한 에너지공급정책의 일환으로 탈핵을 선언했고 서울시는 원전하나 줄이기 사업을 통해 에너지소비량 감축 및 신재생에너지 공급 확대 노력을 하고 있다.

서울연구원과 서울시는 5일 도시에너지포럼 ‘에너지전환과 지방정부의 역할’을 개최해 서울시의 에너지정책과 해외사례를 살펴보고 에너지전환 가능성과 지방정부의 역할을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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