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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수목원, ‘우리 산림생물 바로알기 탐험대’ 참가자 모집산림생물에 관심 있는 초등학생 및 청소년 누구나 참여 가능
산림교육 전문가와 함께 직접 보고 배우는 체험교육 마련
'우리 산림생물 바로알기 탐험대'에 참가한 초등학생들이 퀴즈 게임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사진제공=국립수목원>

[환경일보] 김은교 기자 = 산림청 국립수목원(원장 이유미)은 오는 23일 초등학생 및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체험교육 행사인 「우리 산림생물 바로알기 탐험대」를 개최한다.

우리산림생물 바로알기 탐험대는 국립수목원에서 매년 하반기에 개최하며, 초등학생 및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산림생물을 알리고 생물다양성의 가치와 소중함을 느끼고 배우는 체험교육행사이다.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인 광릉숲 국립수목원(경기도 포천 소재)에서 진행되는 이번 체험교육 행사는 지속가능발전교육(ESD)의 일환으로 참가자들에게 우리 산림생물의 소중함을 알리고자 개최된다.

'산림생물이 사는 집 그리기‘ 등 일반 관람객들도 산림생물종과 관련된 체험에 직접 참여할 수 있다.

올해로 11회째 열리는 우리 산림생물 바로알기 탐험대를 통해 학생들은 평소 주변에서 관찰하기 어려웠던 산림생물을 전문가와 함께 직접 보고 배우는 기회를 가지고 이를 통해 생물다양성 보존의 필요성, 그리고 광릉숲 생물권보전지역에 대해 이해하는 시간을 가진다.

오전에는 모둠별로 국립수목원을 곳곳을 탐방하며 생물종을 관찰하고 미션 수행을 하는 “우리 집에 왜 왔니” 프로그램이 진행되고, 오후에는 산림생물 전문가와 함께 모험지도를 보며 코스별 미션을 수행하는 “미션 에코엔티어링”이 진행된다.

이외에도 ‘나무액자 만들기’, ‘씨앗 스틱 만들기’, ‘가을차 마시기’ 등 다양한 체험부스를 운영해 학생 및 학부모, 일반 관람객들도 산림생물종과 관련된 체험에 직접 참여할 수 있도록 진행된다.

행사에 참여한 학생들은 다양한 미션 수행을 통해 ‘우리 산림생물 지킴이 상(산림청장상)’을 비롯한 다양한 상에 도전할 수 있다.

참가 신청은 9월 11일부터 시작하며 보다 자세한 안내는 관련 누리집에서 확인 할 수 있다.

이유미 국립수목원장은 “우리 산림생물 바로알기 탐험대가 미래 산림생물학자가 되기를 원하는 초등학생 및 청소년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는 행사가 되도록 더욱 발전시켜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우리 산림생물 바로알기 탐험대’ 안내 포스터

김은교 기자  kek1103@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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