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진 중소벤처기업부 초대 장관후보자의 국회 인사청문회가 11일 열린다.

지난달  박성진 후보자 지명 이후 종교와 역사관 논란 등이 잇따르면서 자진사퇴가 관측됐지만, 정면돌파 의지를 보이면서 청문회를 맞게됐다.자유한국당, 국민의당, 정의당 등 야3당은 국가관, 정치관, 도덕성 등으로 논란에 휩싸인 박 후보자에 대한 송곳 검증을 예고하고 있다.

이에 누리꾼들은 "swit****중소기업 살릴 경험이 제일 많아서, 전원일치로 추천 됐단다... 중소기업 장관에 뭐 그리 역사관이 중요한대?","thro****자유당...청문회때 어떻게 나올지 기대되네"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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