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8’ 이름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오는 12일(현지시간) 공개 예정인 애플의 10주년 기념 아이폰의 명칭이 ‘아이폰8’이 아닌 ‘아이폰X’가 될 것이란 전망이 나오고 있다.

10일 맥루머스(MacRumors), BGR 등 외신보도에 따르면 iOS 개발자인 스티브 트라우톤스미스가 이날 자신의 트위터에 “12일 애플의 신제품 이벤트에서 발표되는 신형 아이폰의 명칭은 아이폰X가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누리꾼들은 "qusw****디스플레이가 저렇게 파이면 영상이나 웹서핑할때도 저렇게 짤릴려나","powe****너무 갤럭시 같은데??","hash****X이후 버전이 안정적일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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