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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 2017년 가락시장 재난훈련 실시침수대비 비상훈련과 소방종합훈련으로 가락시장 재난에 대한 대응역량 강화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는 가락시장 침수대비 비상훈련과 소방종합훈련을 공사와 송파소방서, 유통인 합동으로 지난 8월 24일과 29일 실시하였다.

[환경일보] 오성영 기자 =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사장 박현출, 이하 ‘공사’)는 가락시장 침수대비 비상훈련과 소방종합훈련을 공사와 송파소방서, 유통인 합동으로 지난 8월 24일과 29일 실시하였다.

공사에서는 을지연습 기간 중 가락몰 개장 이후 처음으로 침수 상황을 가상한 비상훈련과 최근 두바이 토치타워 화재, 런던 그렌펠타워화재 등 고층빌딩의 빈번한 화재사고 발생에 따라 업무동 화재 상황을 가상하여 송파소방서, 유통인 등과의 유기적 협조를 통한 초기대응역량 강화에 중점을 두고 진행했다.

이번 훈련은 특히 가락시장 지하급수실 침수복구를 위해 차수판 설치, 모래주머니 쌓기, 엔진펌프를 이용한 배수작업을 실시하였고, 소방종합훈련에서는 업무동 종사자들의 피난훈련을 중점에 두고자 예식장 화재 발생을 가상하여, 지상 1층과 2층에서 종사자들이 대피 훈련을, 서울청과(주)에서는 소화기를, 공사와 농협(공)에서는 소화전을 사용하여 화재 진화 활동을 하였다.

또한, 송파소방서(가락119안전센터)에서는 펌프차, 구급차 등 소방차량이 출동하여 인명구조와 화재 진화 활동을 하였다.

김승호 공사 건설안전본부장은 “을지연습과 연계되어 진행하는 이번 침수 대비 비상훈련은 가락몰에서 침수는 상상해서도 안되지만, 침수사고가 발생하면 피해가 큰 만큼 예방점검이 중요하고, 신속한 초기대응으로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훈련이 시스템화되어 움직일 필요성이 있다.

또한, 국내․외적으로 고층건물 화재가 빈번하게 발생되는 상황에서 가락시장도 고층건물인 업무동 화재에 대해서는 안전지대가 아닌만큼, 이번 훈련이 고층건물 화재에 대한 피난 및 초기대응에 많은 도움이 돼서 유통인과 시용이용객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영업할 수 있도록 평소 철저한 소방 시설 관리 등 안전 관리를 해나가겠다.”고 말했다.

오성영 기자  press@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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