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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국유림관리소, 성묘객 편의 국유임도 320km 개방추석명절 전·후 52개 노선 국유임도 개방 안전한 고향방문 지원
성묘객 편의 국유임도 개방

[환경일보] 강다정 기자 = 산림청 수원국유림관리소는 민족 최대의 명절 추석 전·후로 국유임도(산림도로)를 9월 15일부터 10월 15일까지 한시적으로 개방한다고 12일 밝혔다.

수원국유림관리소는 국민들이 성묘와 벌초작업에 필요한 관내 52개 노선 320km 임도를 한시적으로 개방해 대국민편의를 제공한다.

임도는 목재운반이나 산불진화 등 산림경영을 목적으로 설치되어 일반도로와 달리 급경사·급커브 구간이 많고, 폭이 3〜4m로 좁다. 임도에서는 산악지형에 맞는 차량을 이용하고, 낙석위험 등의 특성을 고려해 저속의 안전운행 등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또한 산림특별사법경찰관과 산림보호지원단을 중심으로 임산물 불법채취 등 산림훼손행위를 개방기간 집중 단속한다. 만일, 적발 시 관련법령에 따라 과태료 부과 또는 사법처리를 통해 엄중 조치 할 계획이다.

심양수 산림청 수원국유림관리소장은 “국유임도로 조상의 묘를 찾아 추석 명절의 의미를 기억하고, 안전한 고향방문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강다정 기자  esnews@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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