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환경일보] 송창용 기자 = 다가오는 추석 황금연휴를 맞아 강남에 위치한 더 리버사이드 호텔에서 풍성하고 다채로운 ‘2017 한가위 황금연휴 특가 이벤트'를 진행한다.

뷔페 더 가든키친은 10월 2일부터 9일까지 8일간 황금연휴 할인특가 이벤트와 기간동안 더 가든키친 수석 쉐프가 직접 선보이는 돼지고기 파테, 오븐에 구운 폭립과 로즈소스, 참나무 미트로프, 차이니즈 크리스피 삼겹, 스페츨레 생면과 항정 볼레네제, 송편, 인절미, 전과 나물, 토란국 등 추석특선 스페셜 코너와 스페셜 베이커리 및 디저트와 저녁 방문 시 디너 특선 스페셜 대게 요리도 추가 제공된다.

또한 만찬과 함께 연휴기간 편안한 휴식을 원하는 고객들을 위해 "또 다시 못 만나볼, 10일의 황금연휴 매일매일 2017 한가위만 같아라!"는 슬로건을 컨셉으로 기획된 더 리버사이드 호텔 '올 인클루시브 세미 패키지'가 10일간 제공 예정이다.

해당 패키지는 객실, 더 가든키친 디너 뷔페 2인, 조식 세미뷔페 2인, 실내체련장, 사우나, 수영장이 제공되어 온종일 호텔에서 먹고 마시고 레저까지 모두 즐기며 휴식을 누릴 수 있도록 구성되어있다.

패키지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황금연휴 #즐거운한가위 #추석 해쉬태그와 인증사진을 SNS 게시하면 와인 1병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함께 진행되며 중식당 따뚱에서는 10월 9일까지 디너 코스메뉴 주문 고객들을 대상으로 조리장 특선 '메이지 새우요리' 또는 ‘청초 생선찜 요리' 를 서비스로 제공한다.

더 리버사이드 호텔 김나리 홍보팀장은 “다시만나기 어려울 긴 황금연휴에 그간의 고객들의 성원에 감사드리고자 깜짝 특가 이벤트를 기획하였다"며 "이번 특가 이벤트를 통해 추석연휴 부모님과 명절준비에 고생한 어머니들, 연인을 위해 특별한 휴식과 맛있는 음식으로 행복한 추억과 사랑하는 마음을 전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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