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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수롭지 않게 여긴 좁쌀여드름 방치하면 화농성으로 번져

[환경일보] 오성영 기자 =여드름은 사춘기의 전유물이 아니다. 환경이 오염되고 현대인들이 받는 스트레스 지수가 높아지면서 성인에게도 여드름이 발생하고 있다.

여드름에는 여러가지 종류가 있다. 크게는 피부 표면에 오돌토돌하게 일어나는 좁쌀 여드름과 화농성으로 나뉜다. 대부분은 화농성 여드름을 더욱 심각하게 여긴다. 크기가 커서 눈에 쉽게 띄는 데다 흉터로 남기도 쉽기 때문이다.

하지만 반복적으로 일어나는 좁쌀 여드름을 방치할 경우 화농성 여드름으로 발전할 가능성이 크다. 전문가들은 “여드름은 피부 내 여드름균이 염증 반응을 일으키면서 만들어진다”며 “이때 비교적 크기가 작은 좁쌀 여드름이라도 치료를 미루다 보면 균을 활성화시킬 수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고 말했다.

여드름을 발생시키는 원인에는 여러가지가 있지만 공통점은 피지가 배출되지 못한채 모공을 막고 있다는 것이다. 또한 과다하게 분비된 피지와 피부 노폐물, 먼지들이 뒤엉키면 염증을 더욱 악화시킬 수 있다.

이에 여드름 관리법의 첫 번째 방법으로 각질관리와 수분공급이 손꼽힌다. 클렌징만으로는 떨어져 나가지 않는 묵은 각질을 제거하고 피부재생이 원활하게 되도록 돕는 것이다.

각질제거에는 작은 알갱이들이 들어간 크림을 얼굴에 문지르는 스크럽과 각질 제거 성분이 포함된 토너로 닦아내는 필링, 팩 등 다양한 제품이 있어 자신의 피부 타입에 맞는 것을 골라서 사용하면 된다.

이때 중요한 것은 각질제거 후에는 수분을 충분히 공급해야 한다는 것이다. 물리적으로 각질을 제거하면 건조함을 심하게 느낄 수 있으며, 원활한 피부 재생을 위해서도 수분은 꼭 필요하다.

또한 여드름 피부의 경우 유수분 밸런스가 맞지 않아 트러블이 발생하는 경우가 있어 수분을 충분히 공급하는 것만으로도 개선 효과를 볼 수도 있다.

특히 수분부족형 지성피부는 충분한 수분을 공급해 주는 수분크림과 오일프리 제품을 함께 사용하는 것이 도움이 되며 유분과다형은 과도한 피지로 인해 피부 트러블이 생기기 쉽고 미세먼지나 외부 유해물질이 흡착되기 쉽기 때문에 피지조절과 모공관리를 도와주는 스킨이나 에센스, 수분크림 등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TS 브랜드의 ‘TS 수딩크림’은 유분이 적은 제형 덕에 불규칙한 식습관과 잦은 음주 및 흡연으로 밸런스가 깨진 피부의 번들거림을 잡고, 과다분비된 피지를 조절해주는데 도움을 준다. 번들거림이 심한 지복합성 피부에 바르는 순간 번들거림없이 촉촉하게 흡수돼 유수분 밸런스를 관리해주고, 수분감 넘치는 피부로 표현해준다.

브랜드 관계자는 “TS 수딩크림은 유수분 밸런스에 탁월한 효과를 발휘하는 것은 물론 달아올라 붉고 민감해진 피부, 건조함으로 예민해진 피부를 부드럽게 진정시켜주는 쿨링효과가 있어 피부에 편안함을 제공한다”고 전했다.

오성영 기자  press@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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