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일보] 오성영 기자 = 국내는 물론, 세계 최초로 소파와 침대 완제품으로 ‘OEKO-TEX® STANDARD 100’ 1등급을 획득한 헷세드(.HASSED)가 오는 9월 28일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에 정식 입점된다.

헷세드는 국내에서 유일하게 ‘Original ECSAINE(엑센느)'로 제작된 가정용 소파와 침대를 출시하여 친환경/친인체/친피부 및 우수한 내구성과 편리한 관리성, 최고급 내장재와 인체 공학적인 설계로 국내에 새로운 거실문화를 주도하며 많은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헷세드(.HASSED)의 관계자는 “소파, 침대, 매트리스, 쿠션 등 소재를 포함한 완성된 제품으로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유럽인증 오코텍스 1등급을 획득한 것은 헷세드가 국내 및 세계 최초다.

최근 친환경 제품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과 요구가 높아지면서 친환경 마크에 대한 남용으로 많은 소비자들이 피해를 입고 있다. 친환경 마크에 대한 왜곡된 정보를 바로 잡고 더 많은 소비자들에게 친환경/친인체/친피부 제품을 올바로 알리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다”라고 전했다.

지난 9월15일부터 부산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에서 팝업매장으로 진행하고 있는 헷세드(.HASSED)는 유럽 최고 품질의 라텍스와 감각적인 디자인으로 각광받고 있는 엘리쉬 침대를 비롯하여 헷세드의 대표 소파 모델인 휘슬, 플로리아 등 다양한 디자인의 소파와 침대를 선보이고 있으며 앞으로 리뉴얼한 리빙관에서도 지속적으로 만나볼 수 있다. 오픈 관련 안내사항은 헷세드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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