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름달의 복(福)을 담은 파리바게뜨 추석선물과 함께

파리바게뜨는 21일(목) 서울 종로구 파리바게뜨 종로시그니처점에서 추석 황금연휴를 맞아 합리적인 가격에 높은 품질과 정성을 담은 실속형 추석 선물세트 15여 종을 소개하는 사진행사를 가졌다.

[환경일보] 오성영 기자 = 파리바게뜨는 21일(목) 서울 종로구 파리바게뜨 종로시그니처점에서 추석 황금연휴를 맞아 합리적인 가격에 높은 품질과 정성을 담은 실속형 추석 선물세트 15여 종을 소개하는 사진행사를 가졌다.

올해 파리바게뜨 추석 선물세트는 한가위 둥근 보름달을 주제로, 다양한 연령대의 가족들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으며 1~2만원 대의 실속형 제품 비중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메인 제품인 ‘명품명과세트’는 자색 고구마·넛츠·단호박·피칸 등 총 4종의 타르트로 구성된 제품으로, 건강한 제철 원료를 활용해 맛과 영양을 높였다. 패키지를 조합하면 보름달처럼 둥근 모양이 완성되는 △밤앙금을 듬뿍 넣은 ‘반달 밤만주 세트’ △상큼한 오렌지와 향긋한 커피맛 구움과자로 구성한 ‘반달 구움과자 세트’도 준비했다.

이 외에도 △국산 찹쌀로 구수한 맛을 살린 ‘바삭한 우리 찹쌀 모나카’ △호박, 콩, 유자, 팥, 밤, 콩고물 등으로 속을 채운 ‘6색(色) 만주세트’ 등 추석 분위기를 살린 제품과 프랑스 유명 삽화 작가인 ‘장 자끄 상빼(Jean Jacques Sempe)’의 ‘꼬마 니콜라’의 감성적인 일러스트를 담은 ‘꼬마 니콜라 쿠키세트’ 등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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