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연휴를 맞아 9월 22일부터 18일간 진행

패션아울렛 W몰은 추석 연휴를 맞아 오늘부터 10월9일(월)까지 ‘한가위맞이 사은대축제’를 진행하여, 기존 할인 외 추가현장할인과 금액대별 사은행사로 쇼핑객들의 발길을 잡는다.

[환경일보] 오성영 기자 = 서울 가산에 위치한 패션아울렛 W몰(대표 김영근)은 추석 연휴를 맞아 오늘부터 10월9일(월)까지 ‘한가위맞이 사은대축제’를 진행하여, 기존 할인 외 추가현장할인과 금액대별 사은행사로 쇼핑객들의 발길을 잡는다.

W몰은 연휴기간 동안 쇼핑하는 가족단위 고객들이 늘어남에 따라 추석 당일도 정상영업하고, 구매고객들을 위한 사은행사도 대폭 강화한다.

먼저 서울에서 유일하게 본사 직영 운영되는 W몰 나이키팩토리에서는 10/15/20만원 이상 구매 시 1/2/3만원을 추가 할인하며 나이스클랍 외 77개 브랜드에서는 10/20/30/40만원 이상 구매 시, 최대2만원을 현장할인한다.

1층 행사장에서는 추석을 맞아 자녀들의 추석빔을 구매하는 고객들을 위해 ‘추석빔 빅 페스티벌’을 진행하여 리바이스키즈, 아디다스키즈, 로엠걸즈 등의 티셔츠, 바지, 점퍼 등을 최대 7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한편, W몰은 연휴기간 동안 당일 15/30/60만원 이상 구매 시 5천/1/2만원 상품교환권과 추선선물세트를 택1하는 사은행사를 구매고객 대상으로 진행하며 민족 최대 명절인 추석을 맞아 추석보너스 현금 200만원 응모이벤트와 자물쇠의 비밀번호를 푼 고객에게 10만원 상품교환권을 증정하는 시크릿박스 이벤트도 함께 마련하여 명절분위기 조성은 물론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쇼핑 공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W몰은 총 1만명에게 1만원만 구매하면 생활용품 사은품을 증정하는 ‘통큰 추석이벤트’를 진행한다. 9월29일부터 10월 9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이벤트는 개점 10주년의 추석을 더욱 풍성하게 준비하고자 야심차게 기획한 이벤트로 W몰 전층에 걸쳐 11일간 층별 일100명씩 선착순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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