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일보] 국회 환경노동위원회(위원장 홍영표)가 9월26일 오전부터 국회에서 열렸다. 환경부와 기상청의 업무보고를 시작으로 환노위 의원들의 질의가 이어졌다.
그러나 점심시간을 위한 정회 선포 이후 자유한국당 의원들이 모두 자리를 비우면서 반쪽짜리 환노위가 되고 말았다.
김경태 기자
mindaddy@hkbs.co.kr
[환경일보] 국회 환경노동위원회(위원장 홍영표)가 9월26일 오전부터 국회에서 열렸다. 환경부와 기상청의 업무보고를 시작으로 환노위 의원들의 질의가 이어졌다.
그러나 점심시간을 위한 정회 선포 이후 자유한국당 의원들이 모두 자리를 비우면서 반쪽짜리 환노위가 되고 말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