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레니엄 힐튼호텔=환경일보] 서효림 기자 = 주한 노르웨이 대사관, 이노베이션 노르웨이, DNV-GL사는 9월28일 오후 1시 밀레니엄 힐튼 호텔에서 ‘Innovation Day(혁신의 날)'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한-노르웨이 양국 비즈니스뿐만 아니라 사회문제나 미래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한 협업 방안을 찾고자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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