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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퍼리스 숲’ 조성으로 ‘미래 숲’ 만들기중국 쿠부치사막에서 ‘페이퍼리스 나무심기’
사막화 방지 등 동북아시아 환경 위한 캠페인
'사단법인 미래숲'이 중국 네이멍구 다라터치 쿠부치 사막에서 '2017 페이퍼리스 방중 나무심기'행사를 개최해 6만여 그루의 나무를 심었다. <사진제공=(사)미래숲>

[환경일보] 김은교 기자 = ‘사단법인 미래숲’이 중국 네이멍구 다라터치 쿠부치 사막에서 ‘2017 페이퍼리스 방중 나무심기’ 행사를 진행, 성장이 빠르고 생존력이 강한 포플러·사막버드나무 등 6만여 그루의 나무를 심었다.

미래숲은 2012년 환경부·BC카드 등과 ‘신용카드 종이영수증 미출력(약칭 페이퍼리스캠페인)’ 협약을 체결하고, 종이영수증 미출력을 통해 조성한 환경기금으로 2014년부터 3년 동안 쿠부치 사막에 페이퍼리스 숲을 조성해 왔다.

이 사업을 통해 조성된 숲은 지역 사막화 방지 뿐 아니라 황사나 미세먼지를 막는 방사림 역할도 해낼 것으로 보여 우리나라·중국·일본 등 동북아시아 대기환경 개선에 일조할 것으로 기대된다.

지난 9월26일 열린 이 행사에는 한국환경산업기술원·BC카드·BGF리테일·코리아세븐 등 국내 관련 기관 임직원과 다라터치 지역 관계자들이 참여했으며 해당 사업은 동북아시아 환경협력을 통한 한·중 선린우호 증진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 기대를 모으고 있다.

미래숲은 2002년부터 중국의 가속화되는 사막화로 피해를 보고 있는 지역에 나무를 심어 오고 있으며, 전 주중대사인 권병현씨가 설립한 후 현재까지 약 3000ha에 달하는 면적에 약 900만본의 나무를 심었다.

2006년부터는 산림청·경기도 등의 기관들도 참가해 황사와 사막화 방지를 위한 숲을 조성하고 있다.

 

김은교 기자  kek1103@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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