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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 살리는 맑은 공기’ 2017 제8회 공기의 날 기념식 개최개막식 및 홍보대사 위촉·공모전 시상식 진행
‘아태지역국가 미세먼지 관리’ 국제포럼도 열려

[환경일보] 서효림 기자 = 오는 20일 중소기업중앙회 2층 2대회의실에서 한국공기청정협회(회장 최경렬)와 세계맑은공기연맹(대표이사 김윤신)이 공동으로 주관하는 2017년 제8회 공기의 날 기념행사가 열린다.

‘공기의 날’은 국민들에게 공기의 중요성을 알리고 깨끗한 공기를 위한 시민들의 실천 의식 증대를 위해 지난 2010년 제정됐다. 특히 지난해 세계맑은공기연맹이 출범하면서 미국, 중국, 일본 등 각국 학자들과 함께 공조해 ‘세계 공기의 날’ 제정에 힘쓰고 있다.

10월22일이 세계 공기의 날로 선택된 것은 물의 날(3월22일)이나 지구의 날(4월22일)처럼 22일을 환경 관련 기념일로 정한 사례가 많기 때문이다. 세계 공기의 날 추진위 위원장을 맞고 있는 김윤신 세계맑은공기연맹 대표이사는 “영어로 10월인 October와 22일을 더하면 산소(O2)를 연상시킨다는 것도 이유”라고 밝혔다.

이번 ‘제8회 공기의 날’ 기념행사에서는 ‘홍보대사 위촉식’과 ‘GOOD AIR CITY 시상식’, ‘공기의 날 주제가 합창 공연’, ‘공기의 날 이벤트’ 등 다양한 행사가 함께 진행된다. 오후에는 ‘아태지역 국가의 미세먼지의 관리’를 주제로 국제 공기포럼이 개최된다.

첫 번째 토론에서는 미국환경청의 발도후 박사가 ‘녹색제도를 통한 대기오염 저감’에 대해 발표하고, 일본 나고야 대학 이와사까 야스노부 명예교수의 ‘동북아 미세먼지의 저감’, 중국과학원 대기물리연구소 첸빈 교수의 ‘중국의 초미세먼지 현황과 대책’을 주제로 한 발표가 이어진다.

두 번째 토론에서는 미국 캘리포니아 대학교-버클리의 커크 스미스 교수가 ‘가정 내 실내공기오염·건강영향·기후: 지속가능으로의 전환’,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홍윤철 교수가 ‘한국 내 PM2.5의 현황과 건강영향’에 대해 발표한다.

본지와 환경부, 한국대기환경학회, 한국실내환경학회, 환경재단이 후원하는 이번 포럼은 사회적 관심과 우려가 급증하고 있는 아태지역 미세먼지의 효율적인 관리 방안을 다루는 토론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서효림 기자  shr8212@hkbs.co.kr

<저작권자 © 환경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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