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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 김세진 학생, 독일 BMBF ‘녹색재능상’ 선정GIS 이용한 기후변화와 재난위기 경감 연구 성과
‘녹색재능 국제포럼’ 참석 및 독일기관 연구 초청 지원
고려대 김세진 석박사통합과정생

[환경일보] 한이삭 기자 = 고려대학교 김세진(26) 석박사통합과정생(생명과학대학 환경생태공학과)이 독일 연방교육연구부(BMBF)가 전 세계 우수 젊은 과학자들에게 수여하는 ‘녹색재능상(Green Talents Award)’ 수상자로 뽑혔다.

김세진 학생은 기후변화청년단체 GEYK(Green Environment Youth Korea)의 공동 창립자 겸 회장으로, 지리정보시스템(GIS)을 이용해 기후변화와 재난위기 경감을 연구하고, 과학자이자 청년 활동가로서 지속가능성에 기여해 이번 수상자로 선정됐다.

‘녹색재능상(Green Talents Award)’은 독일 교육부 장관 Johanna Wanka의 후원하에 수여되며, 젊은 과학자들에게 우리의 세계를 보다 나은 곳으로 만들기 위한 녹색 개념에 대한 견해를 공유할 수 있는 기반을 제공한다. 저명한 전문가들로 구성된 심사위원들은 올해 95개국의 602명의 지원자 중 전도가 유망한 25명을 선발했으며, 이들은 9번째 수상자가 됐다.

선발된 이들에게는 10월 27일 독일 연방교육연구부(BMBF)에서 열리는 ‘녹색재능-지속가능한 발전 인재를 위한 국제 포럼’에 참석할 기회가 주어진다.

2017년 포럼 주제는 ‘지속 가능한 생산과 소비’이며, 수상자들은 2주간 독일 전역의 과학 투어를 통해 독일 환경 연구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독일 주요 전문가들을 만나며, German Remote Sensing Data Center(DFD), 프라운호퍼 연구소 태양에너지시스템 연구팀(ISE), 포츠담 지속가능연구원(IASS), 카를스루에공과대학(KIT), 뮌헨공과대학교(TUM), 지속가능하고 혁신적인 아웃도어 업체 바우데(VAUDE)를 비롯한 중점 분야의 가장 유명한 연구 기관을 방문할 기회를 얻게 된다.

수상자들은 과학 커뮤니티와의 관계를 구축하고 주요 혁신가와의 생각을 교환함으로써 향후 협력을 위한 기반을 마련할 수 있다. 또한 수상자들은 자신이 선택한 독일 기관에서 2018년 연구에 초청되며 관련 비용 전액을 지원받는다.

한편 녹색재능상은 10월 27일 독일 베를린 연방 정부에서 열리는 시상식에서 수여된다.

한이삭 기자  press@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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