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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감] 정부 개최 채용박람회 취업률 고작 6.7%서울지방노동청 8억원 쓰고도 취업률 4.9%에 불과
자유한국당 장석춘 의원

[환경일보] 지방고용노동청이 개최하는 채용박람회 취업률이 한자리 수에 그쳐 혈세만 낭비하는 것 아니냐는 비판을 받고 있다.

국회 환경노위원회 장석춘 의원이 지방고용노동청으로부터 제출받은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2016년 채용박람회 취업률은 평균 6.7%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6개 지방고용노동청은 2016년 채용박람회에서 21억7500만원의 예산을 쏟아 부었지만 취업률은 평균 6.7%에 불과했다.

2016년 채용박람회 취업률은 대전청 9.6%, 중부청 9.4%, 부산청 6.8%, 대구청 6.5%, 광주청 6.4%, 서울청 4.9% 순이었다.

특히 서울지방고용노동청은 가장 많은 8억1100만원의 예산을 쓰고도 취업률은 4.9%에

그쳐 전국 최하위를 기록했다.

반면 대전지방고용노동청은 서울지방고용노동청 예산의 1/5에 불과한 1억7500만원을 쓰고도 서울지방고용노동청의 2배인 9.6%를 기록해 전국 최고 취업률을 달성했다.

채용박람회 전국 평균 취업률은 ▷2013년 9.2% ▷2014년 6.0% ▷2015년 5.8% ▷2016년 6.7%로 매년 10%에도 못 미치는 성과를 내 아쉬움을 사고 있다.

장 의원은 “우리나라 청년실업률이 1999년 이후 최고치를 경신하며 청년층 취업절벽은 사상 최악으로 나타났다”며 “채용박람회를 전시행정으로 전락시켜 혈세만 낭비하는 일이 없도록 혁신적인 개선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정은 기자  press@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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