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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손보장’ 의료실비보험 설계법, 비갱신 암보험 진단금 범위 넓힌 비교사이트 활용 중요

[환경일보] 오성영 기자 = 지난주부터 급격한 추위가 찾아와 전국이 매일 영하권에 머물고 있는데, 서울 지역은 올해 처음으로 한파특보까지 발효되었다. 겨울철에는 체온이 떨어지면서 건강에 이상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외출 시 옷차림에 각별히 신경을 써야한다. 또한 얼어붙은 길에서 미끄러지는 사고 가 자주 발생해 골절이나 머리 부상 위험이 있으니 장갑을 끼고 주머니에 손을 넣지 않도록 필요하다.

더불어 실손보험을 통해 안전사고나 질병으로 인한 치료 시 비용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미리 준비해두는 것도 중요하겠다. 대부분 국민건강보험을 통해 병원비에 대해 일부 보장을 받고 있지만 비급여 치료 등 보상에서 제외되는 항목이 많아 부족한 점이 많기 때문에 해당 부분을 보완코자 별도로 실손의료보험을 가입하고 있는 추세다.

의료실비보험이란 질병과 상해 즉, 치료를 목적으로 병원에서 비용을 지출한 경우에 대해 대부분 보장받을 수 있는 상품이다. 입원비와 통원비 혜택을 받을 수 있는데 지급 한도 내에서 가입자가 실제로 지출한 비용에 대해 일부 금액을 공제한 나머지를 돌려받을 수 있다. 

비급여 검사(MRI, CT)나 도수치료, 비급여 주사비용 등은 기본형 실손보험으로는 보상받을 수 없으며 해당 특약을 추가한 종합형 실손의료비보험을 통해 지원받을 수 있다. 제외된 비급여 보장을 받으려면 분리 신설된 별도 의료실비보험 특약을 추가하면 되는데 도수치료, 체외충격파 치료, 증식치료의 경우 치료비와 약제비를 포함해 1회 당 2만원과 보상대상의료비의 30% 중 큰 금액을 공제하며, 계약일 기준 1년 단위로 350만원 이내에서 50회까지 보장받을 수 있다.

더불어 항암제, 항생제, 희귀의약품 투여를 위해 사용된 비급여 주사료에 대한 보장 담보 역시 1회 당 2만원과 보상대상의료비의 30% 중 큰 금액을 공제하며, 계약일 기준 1년 단위로 250만원 이내에서 50회까지 보장받을 수 있고, MRI, MRA를 일컫는 비급여 자기공명영상진단 보장은 300만원 한도 내에서 보장받을 수 있다.

최근 들어 대장암과 심장질환으로 인한 사망률이 증가하고 있는데, 이런 암 외에도 급성심근경색, 뇌졸중 등 성인병 치료비도 지원받을 수 있도록 비갱신형 암보험을 개별로 준비하거나 의료실비보험에 3대 질병에 대한 진단비 특약을 포함시켜 설계하는 구성방안이 필요하다. 해당 선택 특약의 경우 갱신형과 비갱신형 보장이 있는데 실손보험비교사이트나 암보험가입순위 비교사이트를 이용해 상품별 차이를 비교해보고 선택하도록 해야 한다.

의료실비보험위비교사이트 (http://insu-doctor.com/?adins_no=1766&inForm=CN171218) 에서는 한화손해보험, 흥국화재, KB손해보험, 현대해상, MG손해보험, 삼성화재, NH농협손해보험, DB손해보험(동부화재 실비보험), 메리츠화재 실비보험 등 여러 제휴사의 상품을 비교해 볼 수 있다. 거기다 의료실비보험가입순위와 연령별 실손보험추천 상품을 알아볼 수 있어 가입자에게 보다 유리한 결정을 하기에 용이하다.

오성영 기자  press@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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