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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NY커피아울렛, 커피의 모든 것을 말하다커피 애호가들의 천국, 커피 관련 제품이 한자리에!
지역사회 증대 기여코자 농산품 직거래 장터도 운영
'NY커피아울렛' 엄재철 대표

/대담=이미화 발행인
사진=NY커피아울렛·김은교 기자
정리=김은교 기자

[환경일보] 김은교 기자 = 최근, 동네 방방곡곡 생겨난 카페거리들의 유명세만큼 커피를 일상 가까이에서 다양하게 즐기는 사람이 많아졌다. 전문 바리스타 못지않게 커피를 직접 내려먹는 ‘홈 카페족’도 늘어나는 추세다. 그리고 여기, 커피 애호가들의 사랑과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는 커피 별세계가 있다. 커피를 사랑하는 사람들이 찾는 국내 최대 유럽형 커피 프리미엄 아울렛 ‘NY커피아울렛’의 엄재철 대표를 만나 향기롭고 다채로운 커피 이야기를 들어봤다. <편집자 주>

‘NY커피아울렛’이 궁금하다
‘NY커피아울렛’은 2002년 론칭 후 전국 391곳의 가맹점을 보유하고 있는 ‘뉴욕핫도그&커피’ 기반, 국내 최초이자 최대인 ‘유럽형 커피 프리미엄 아울렛’이다.

NY커피아울렛은 세계 각국에서 공수해온 원두를 직접 로스팅해 판매하며, 커피의 기본 필터부터 핸드 그라인더·가정용 머신·홈 카페를 위한 드립 세트 등 커피 관련 모든 물품을 한 공간에서 비교 구매 할 수 있는 곳이다.

‘All About Coffee'를 슬로건으로 실제 ’커피의 모든 것‘을 선보이고 있는 ’NY커피아울렛‘은, 아울렛 내 ’NY 카페‘ 및 커피 체험 프로그램도 이용 가능해 ‘커피 전문 복합문화 공간’으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특히 전문 바리스타가 고객의 기호에 맞춰 모든 커피를 제공하고 있어 매장을 찾는 사람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2014년 4월 경기도 안성에 처음 매장을 낸 ‘NY커피아울렛’은 현재 논현점·왕십리역사점·행주산성점·잠실레이크점, 그리고 이 곳 용인 본점까지 총 6개 지점으로 매장을 넓혀 확대 운영중이다.

다른 커피 관련 물품 매장과 차별화된 ‘NY커피아울렛’만의 강점이 있다면
우리 ‘NY커피아울렛’에서는 더욱 품질 좋은 커피를 구현하기 위해 국내 최초로 ‘기센 로스터기’를 설치해 사용하고 있다.

명품 로스터기 ‘기센 W60로스터기’를 활용하면 시간당 약 240kg의 원두 생산이 가능하다.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는 ‘기센(Giesen)’사의 로스터기는 프로파일을 자동으로 저장하는 시스템을 통해 균일한 원두의 맛과 향을 내는 것이 특징이다.

뿐만 아니라 ‘나만의 입맛과 향’에 초점을 맞춘 전문 바리스타의 커스텀 커피를 먹을 수 있다는 것 또한 강점이며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예쁜 정원이 있어 가족·연인·친구들이 함께 찾는 나들이 공간으로도 주목받고 있다.

커피 관련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이 있다고 들었다
‘NY커피아울렛’은 전문바리스타에게 커피 교육을 받을 수 있는 ‘커피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

'1DAY COFFEE CLASS'를 통해 브루잉(Brewing, 원두가루에 물을 붓고 필터로 걸러 완성하는 커피) 교육을 진행하고 있으며, 단계별 핸드드립 교육도 실시하고 있다.

핸드드립 기초반에서는 바리스타가 개인의 취향에 맞춰 스타일별 원두를 제안하고 핸드드립 과정을 알려준다. 짧은 시간 동안 핵심 노하우를 전수해 주기 때문에 1시간이면 누구나 ‘홈 카페’의 주인이 될 수 있다.

중급반은 ‘커스텀커피 체험반’이다. 중급반에서는 로스팅 이론교육과 신맛·단맛·쓴맛의 커피 테이스팅 및 블렌딩 방법을 배울 수 있다.

‘에스프레소반’인 고급반에서는 커피 이론과 에스프레소 머신 이용·에스프레소 추출 방법까지 교육받을 수 있다.

특별히 좋아하는 커피가 있다면
요즘에는 ‘코스타리카 따라주 SHB 재규어 허니’ 원두로 만든 ‘재규어 허니’를 많이 마시고 있다. 맹수의 이름을 딴 원두로 볶아낸 이 커피는 멸종 위기에 처해 있는 아마존의 왕자 재규어를 보호하기 위한 협동조합의 커피이기도 하다.

이 커피는 Tarrazu 지역의 다른 어떤 커피보다 더 풍부한 바디감과 주시함을 가지고 있으며 ‘허니 프로세싱(HONEY Processing)’을 통해 특유의 달콤함을 극대화한 고급 커피다.
덧붙여, 생두 판매대금 중 일부는 재규어 보존사업에 사용되고 있다.

커피 관련 제품 이외에도 ‘농촌 특산품 직거래 장터’가 함께 운영된다고 들었다
‘NY커피아울렛’은 국내 농가 및 지역사회 소득 증대에도 함께 기여하고자 ‘쌀 소비운동 촉진본부’와 협력해 ‘농촌 특산품 직거래 장터’를 상시운영하고 있다.

이 행사는 매주 토·일 ‘NY커피아울렛’ 용인 본점 야외 공간에서 열리며, 농민들이 직접 재배한 과일·채소 등을 가지고 나와 판매하고 있다. 이와 더불어 ‘쌀 소비운동 촉진’ 관련 캠페인성 이벤트도 동시 진행중이다.

커피 아울렛에서 농촌 특산품 직거래 장터를 시작하게 된 특별한 계기가 있는지
급격히 서구화된 식단으로 인해 쌀 소비가 적다는 소식을 접하게 됐다. 매장을 방문하는 주 고객 중 가족 단위 및 여성의 비중이 높은 것에 착안해 식생활에서 신선한 만족을 느낄 수 있는 원산지 농산물 직접 구매 기회를 만들게 됐다.

어떤 품목이 판매되고 있는지 소개 부탁한다
‘쌀 소비운동 촉진본부’와 함께 만든 ‘쌀면’을 비롯, 농민들이 직접 재배하고 만든 각종 채소·과일·된장·고추장·계란 등을 판매하고 있다.

이와 더불어 환경을 생각하는 ‘친환경 물품’ 판매도 고려 중이다.
2016년 국정감사 당시, 질산바륨 및 금속물질 배출이 심한 독성 숯이 문제로 거론된 바 있다. 이 ‘독성 숯’을 대신할 수 있는 바이오 연료를 추후 직거래 장터에서 볼 수 있을 것 같다.
현재, 커피아울렛에서 버려지는 커피찌꺼기를 활용해 5대 금속 물질이 전혀 배출되지 않는 ‘친환경 숯’을 개발해 매장별로 보급·판매할 계획을 가지고 있다.

NY커피아울렛을 더욱 즐겁게 이용할 수 있는 TIP이 있다면
커피아울렛에 있는 다양한 시설을 이용해 자신만의 휴식을 즐겨보는 것은 어떨까.
커피 매장에 있는 각국의 원두를 눈과 코로 음미하고 다양한 커피 관련 물품들을 구경하며 ‘나만의 홈 카페’를 상상해 보는 것이다.

아울렛 매장 내 카페에서 바리스타가 직접 만든 커피 한 잔을 들고 밖으로 나와 NY커피아울렛의 아름다운 정원을 산책하는 것도 추천한다.
야외 벤치에 앉아 분수대와 자연 풍경을 바라보며 초록의 고즈넉함을 느끼는 것도 좋고, 아이들과 함께 찾은 가족단위 방문객이라면 풀밭에서 뛰어노는 아이들의 모습을 사진으로 담아두는 것도 좋다.

1층에서 식사와 와인을 동시에 즐길 수도 있으며 매장 내 베이커리에서 커피와 함께 곁들일 디저트도 고를 수 있다.

혹여, 나를 위한 취향저격 커피를 마시고 싶다면 NY커피아울렛 커피체험 클래스를 신청해보자. 나만의 브루잉·나만의 핸드드립·나만의 에스프레소를 만들어 시음할 수 있다.

주말에는 직거래 장터를 통해 농민들이 직접 재배한 원산지 농산물을 쇼핑하며 건강을 위한 웰빙 식단을 계획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

끝으로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우리 아울렛이 커피애호가들 뿐만 아니라 커피를 느끼고 싶은 모든 사람들에게 에스프레소처럼 진하고 은은한 여운을 남길 수 있는 매장이 됐으면 좋겠다.

방문객의 오감을 만족시키는 ‘커피 전문 복합문화 공간’이자 ‘휴식 공간’인 ‘NY커피아울렛’은 고객의 니즈와 기대에 가까이 다가가기 위해 더욱 섬세하게 반응하고 귀 기울일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다.

김은교 기자  kek1103@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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