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일보] 김은교 기자 = 한국환경영향평가학회 제14대(2018~2019) 회장으로 이상돈 이화여대 환경공학과 교수가 선출됐다.

서울대 학사 및 미국 워싱턴대 박사를 취득한 이상돈 회장은 한국환경영향평가학회 부회장과 편집위원장·일본 동경대 및 미국 보스턴대 방문교수·KEI 연구위원·IUCN 및 람사르 위원을 역임했다.

  이상돈 한국환경영향평가학회 차기 회장은 현재 문화재청 위원 및 자연보호연맹 부총재 등의 활동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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