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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소비 전파하는 ‘대한민국 친환경대전’ 개막코엑스서 11월1~4일, 환경 생각하며 건강한 미래로 나아가는 지혜 공유

[환경일보] 김민혜 기자 = 환경부(장관 김은경)와 한국환경산업기술원(원장 남광희)은 11월1일부터 4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2017 대한민국 친환경대전’을 개최한다.

‘건강하고 안전한 착한소비 축제!’를 주제로하는 이번 박람회는, 기업에게는 친환경 기술과 제품을 선보이는 기회를 제공하고 소비자에게는 친환경생활을 체험하고 배우는 계기를 마련한다.

개막식에는 김은경 환경부 장관, 신창현 의원을 비롯해 이덕승 녹색소비자연대 공동대표, 이은희 한국기후‧환경네트워크 상임대표 등 100여 명이 참석한다. 개막식과 함께 친환경기술‧제품 개발과 친환경소비‧유통 유공자에 대한 ‘2017 친환경 기술진흥 및 소비촉진 유공 수상식’도 열릴 예정이다.

같은 용도의 다른 상품에 비하여 자원절약 및 환경오염 저감 정도가 높은 제품을 ‘녹색제품’ 이라고 하는데 공공기관도 녹색구매를 꾸준히 늘리고 있다. 지난해 녹색구매액은 2조8천억원을 넘었고, 환경마크 인증제품은 1만5천개 이상으로 늘었다.

이러한 노력의 결실로 이번 친환경대전에는 202개의 친환경기업과 단체가 참가하여 578개 부스에서 다양한 친환경제품을 전시한다.

올해 친환경대전은 친환경제품뿐 아니라 미세먼지, 생활화학제품 관리 등 환경 현안의 해법을 제시하고, 중소환경기업의 판로를 늘리는 기회도 제공한다. 미세먼지 행동요령 체험관, 생활화학제품 안전관리 홍보관, 독창적인 친환경 아이디어를 소개하는 에코디자인 제품관 등이 선보인다. 상품성이 높은 친환경제품을 개발·생산하는 사회적기업 등 중소기업 68개 업체를 선정하여 판로 마련에도 도움을 줄 예정이다.

몸으로 체험하면서 자연스럽게 친환경생활을 실천하는 체험 행사도 다양하게 선보인다. 대표적인 체험 행사인 에코캠프 전시관은 지속가능한 환경관, 쾌적한 생활환경관, 기후변화-생물다양성관, 안전하고 똑똑한 친환경 생활관 등 4개의 체험관으로 이뤄져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다.

지속가능한 환경관에서는 우리나라 해안에서 직접 수거한 바다유리로 목걸이 만들기, 캔 뚜껑으로 만드는 열쇠고리, 자투리 천으로 만드는 꽃 볼펜 만들기 등 업사이클링 활동을 체험할 수 있고, 쾌적한 생활환경관에서는 천연물질로 향수 만들기, 천연식물 색소로 페인트를 칠하는 오감체험, 미세먼지를 잡는 공기정화식물 분갈이 등을 경험할 수 있다.

이번 친환경대전은 무료로 누구나 입장할 수 있으며, 환경부는 주말에 5만 명 이상의 관람객이 모일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가희 환경부 환경경제통계과장은 “이번 친환경대전은 온 가족이 체험과 놀이를 통해 즐겁게 친환경생활을 배울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관심과 참여를 부탁했다.

김민혜 기자  clare@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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