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W 메리어트 동대문스퀘어=환경일보] 서효림 기자 = ‘2017 혁신과 지속가능성 콘퍼런스’가 ‘소비재 순환 경제(The Circular Economy for Consumer Goods)’를 주제로 오는 11월1일 오전 9시 JW 메리어트 동대문스퀘어 서울에서 열린다.

주한 뉴질랜드 기업 Latitude(래티튜드)가 주최하고 본지가 후원하는 혁신과 지속가능성 콘퍼런스는 순환 경제의 원칙과 파괴적인 디자인의 실질적인 적용을 집중적으로 다루며, 국내 관련 기업의 긍정적이고 세계적인 변화에 참여할 수 있는 플랫폼을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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