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라호텔=환경일보] 김은교 기자 = 2017 혁신과 지속가능성 콘퍼런스의 두 번째 일정 ‘미래형 운송수단 워크숍’이 11월2일 신라호텔에서 개최됐다.

친환경 에너지 시대의 대비가 요구되는 요즘, 빠르게 변화하는 운송 부문의 EV솔루션과 긍정적 소비자의 경험을 효과적으로 적용시키기 위한 인프라 채택이 가장 시급한 과제로 부상하고 있다.

이번 워크숍은 주요 업계 관계자 및 전문가들에게 글로벌 트렌드를 제시하고 한국이 인프라 시장에서 가질 수 있는 기회와 글로벌 리더 역할을 수행하는데 필요한 지침을 제공하기 위해 개최됐다.

 

<관련기사 추후 게재>

저작권자 © 환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