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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민 소통공간 ‘마포중앙도서관’ 개관식시범 운영 후 11월15 정식 개관, 지역사회의 거실 역할 기대

[환경일보] 김민혜 기자 = 10월24일부터 시범운영을 시작한 마포중앙도서관이 11월15일 오후 1시30분 개관식을 갖고 정식으로 운영을 시작한다.

마포중앙도서관은 청소년을 위한 특기적성 교육, 진로탐색, 문화체험 등의 다양한 시설을 갖춘 청소년교육센터가 포함된 미래형 복합기능 도서관으로 건립됐다. 소득의 격차가 배움의 불평등으로 이어지는 것을 방지하고, 급속한 사회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미래사회가 필요로 하는 역량을 구민 모두에게 공평하게 전달해 줄 수 있는 지렛대 역할을 하기 위한 공간이다.

글쓰기와 비판적 책 읽기를 기초로 한 다양한 ‘리터러시 서비스(정보 리터러시, 디지털 리터러시, 미디어 리터러시)’와 청소년의 진로․적성 탐색을 위한 ‘마중도-L’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문화예술 분야의 특기적성, 인공지능시대의 적응력 향상을 목표로 한 ICT관련 교육, 진로탐색, 영어교육 등 특화된 청소년교육 서비스를 실시할 예정이다.

도서관 측은 “통섭, 소통, 나눔, 새로움을 서비스 원칙으로 정하고 고품질 정보문화 제공, 청소년의 꿈 지원 프로그램 개발, 공동체 문화공간 조성을 추진과제로 삼아 마포구민 누구라도 편안한 휴식과 함께 이웃과의 즐거운 소통과 정보를 나누는 지역사회의 거실이 되고자 한다”는 뜻을 밝혔다.

마포중앙도서관은 매주 월요일과 법정공휴일에 휴관하며, 청소년 교육센터와 영어교육센터는 매주 일요일과 법정공휴일에 휴관한다.

김민혜 기자  clare@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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