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심포지움에 앞서 한국공기청정협회 최경렬 협회장이 개회사를 하고 있다. <사진=김은교 기자>

[코엑스=환경일보] 김은교 기자 = 공기청정 환경제어기술 개발 및 개량을 통해 국가 산업 발전과 국민 복지 향상에 이바지하고자 설립된 한국공기청정협회가 창립20주년을 맞아 심포지움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AHAM의 웨인 모리스(Wayne Morris)와 미세먼지 국가전략프로젝트 사업단 배귀남 단장의 국가별 공기 산업 관련 초청 강연 및 ‘친환경 건축자재’‧‘클린룸’‧‘제/가습기’‧‘실내 환경’‧‘에어필터’ ‘공기청정기’의 총 6개 주제를 통한 부문별 발표가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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