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태관광의 현재와 지속가능한 발전방안' 심포지엄이 11월8일 개최됐다. <사진=김민혜 기자>

[국회=환경일보] 김민혜 기자 = 지속가능한 생태관광의 토대를 넓혀나가기 위한 ‘생태관광의 현재와 지속가능한 발전방안’ 심포지엄이 11월8일, 9시30분 국회의원회관 제3세미나실에서 열렸다.

자유한국당 신보라 의원이 주최하고 국립생태원이 주관한 이번 행사에는 이종명 의원, 안상수 의원, 홍문종 의원, 나경원 의원, 김선동 의원, 위성곤 의원 환경부 황계영 자연보전국 국장 등이 참석했다.

심포지엄과 함께 희귀·멸종위기종의 사진을 담은 '생태사진전'도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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