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환타지아콘도=환경일보] 서효림 기자 = 전국산업보건분석협의회, 산업안전보건연구원 직업환경연구실, 근로복지공단 직업성폐질환연구소가 주최하는 ‘2017년 하반기 전국산업보건분석협의회 세미나’가 경남 양산 통도 환타지아콘도에서 열렸다.
이번 세미나는 ‘작업환경측정과 분석능력 향상’을 주제로 측정기관 및 특수검진기관 분석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하며 공단 연구원 직업환경연구실 등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강사로 참여해 업무상질병 인정사례, 분석기기 원리와 응용, 산업안전보건법 등 분석 능력 향상을 위한 강의를 진행한다.
서효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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