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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증장애인 문화체험 지원

[환경일보]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이사장 박승규, 이하 공단) 디딤도리 봉사단은 11월9일 성남시 한마음복지관을 이용하는 중증장애인 50명 및 장애인 부모 40명의 영화 관람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평소 외부소통과 문화 활동 경험이 부족한 중증장애인들의 사회 적응력 향상과 사회 통합을 돕기 위해 이뤄졌다.

특히 이날 관람한 영화 ‘채비’는 발달장애인이 주인공으로 등장해 홀로서기를 준비하는 내용으로 발달장애인 삶을 현실적으로 그려내 많은 장애인 부모들의 공감을 이끌어냈다.

행사를 함께한 한 발달장애인 부모는 “자녀와 함께 영화를 관람해서 기쁘고, 발달장애인과 가족의 삶을 이해할 수 있는 영화가 상영돼 감사하다”고 밝혔다.

공단 박승규 이사장은 “지역사회의 요구를 반영해 중증장애인 문화체험 행사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중증장애인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쳐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공단 ‘디딤도리 봉사단’은 중증장애인을 위한 문화체험 지원, 시각장애인 도서제작 지원 등 업무 특성과 연계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활발히 펼치고 있다.

한이삭 기자  press@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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