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드름종류를 말할 때 좁쌀여드름이라 불리는 면포성여드름은 피지와 각질, 노폐물이 엉겨 알갱이인 면포가 생겨 모공을 막는 것을 말하며 여기서 세균에 감염되면 붉은 염증성여드름으로 발전한다.

[환경일보] 오성영 기자 = 볼, 턱, 이마, 목 등에 무분별하게 나는 여드름은 대표적인 피부트러블이다. 특히 성인여드름으로 고민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여드름없애는방법, 여드름부위별원인, 모공관리, 여드름흉터 치료, 여드름자국 등을 찾아보곤 한다.

여드름종류를 말할 때 좁쌀여드름이라 불리는 면포성여드름은 피지와 각질, 노폐물이 엉겨 알갱이인 면포가 생겨 모공을 막는 것을 말하며 여기서 세균에 감염되면 붉은 염증성여드름으로 발전한다.

여드름관리에는 무엇보다 세안이 중요하다. 얼굴에 있는 먼지나 불순물, 잔여 유분기를 씻어내는 것이 필요한데, 하루 세 번 미온수로 자극이 적은 폼클렌징을 이용해 클렌징하는 것이 좋다. 너무 잦은 세안은 피부의 유수분밸런스를 흐트려 놓기 때문에 삼가야 한다.

좁쌀여드름세안법 후에는 민감성피부화장품, 여드름피부화장품으로 보습이 필요하다. 유분 함량이 많은 제품은 모공을 막아 여드름이 나게 할 수 있기 때문에 순하고 자극적이지 않으면서 유분이 적은 제품을 사용해야 한다.

여드름에는 손 대지 않는 것이 또한 중요한데, 손은 세균에 자주 노출되는 부위기 때문에 여드름을 손으로 만지면 여드름 염증을 유발하고 악화되기 때문에 좋지 않다. 특히 손으로 여드름압출을 하면 흉터가 남을 수 있으므로 삼가야 한다.

포브스 '소비자선정 최고의 브랜드 대상'을 수상한 'TS 여드름&클렌징 4-SET'는 여드름피부관리를 위한 클렌징제품으로 구성됐다. TS 솝은 번들거리는 과잉 유분기 및 피지를 클렌징해 깔끔한 피부관리를 돕고 피지에 의한 피부의 번들거림을 관리해주는 BS01을 함유했다.

TS 아크네 클렌징 폼은 여드름 피부의 의약외품 클렌징 폼으로 풍부한 거품이 민감한 피부를 부드럽게 클렌징해 노폐물을 제거해준다.

또한 살리실산을 함유해 피부 각질 및 피지를 케어해 매끈한 피부로 가꿔준다. TS 클렌징 젤은 아쿠아 베이스의 풍부한 수분감으로 피부에 부담을 주지 않는 촉촉한 클렌징을 돕고 자연유래계면활성제를 함유해 민감한 피부에 마일드하게 작용한다.

TS 훼이스 타올은 클렌저로 세안이 어려운 피부 사이사이의 더러움을 효과적으로 클렌징하며 비스코스 레이온으로 피부 자극은 줄이고 꼼꼼한 클렌징으로 윤기 있고 맑은 피부를 유지하게 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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