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기상청>

[환경일보] 남재철 기상청장은 수학능력시험이 치러지는 11월23일(목) 국가지진화산종합상황실에서 교육부 관계자와 함께 포항지진의 여진에 대한 상황을 점검하고 직원들을 격려했다.

남 청장은 “혹시나 있을 지진에 신속히 대응하고, 무엇보다 수험생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여 차질 없는 수능이 진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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