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동계올림픽 지역의 지속가능성 정책토론회’가 11월27일 강릉 풀씨터에서 열린다. <자료제공=한국지속가능발전센터>

[환경일보] 김은교 기자 = 평창동계올림픽 이후 강원 지역사회의 경제적, 사회적, 환경적 지속가능성을 확보하기 위한 강릉시 지속가능성 정책 토론회 ‘평창동계올림픽 이후, 지역의 지속가능성을 위하여’가 오는 11월27일 강릉 풀씨터(풀뿌리시민활동지원센터)에서 열린다.

이번 포럼에서는 올림픽 지속가능성 영향평가(OGI) 결과 및 향후 과제 등에 대한 토론이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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