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일보] 환경재단은 지난 11월24일 45차 이사회에서 환경재단 이미경 사무총장을 제 2대 상임이사로 임명했다. 상임이사는 이사회를 대표하여 대내외 활동을 총괄하는 역할로 임기는 4년이다.
이미경 상임이사는 2002년 환경재단 창립 준비부터 지금까지 상근해왔으며 서울환경영화제, 그린보트, 4차 산업혁명리더십과정 등 환경재단의 주요 사업을 주도하고 있다. 특히 기업이 환경문제에 관심갖도록 기여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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