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CE 산업' 육성을 위한 정책토론회가 11월28일 정동 프란치스코 교육회관에서 열렸다. <사진=김민혜 기자>

[프란치스코 교육회관] 서울의 미래먹거리 산업 중 하나인 'MICE 산업' 육성을 위한 정책토론회가 11월28일 오후 2시, 정동 프란치스코 교육회관에서 열렸다.

개회사 중인 서왕진 서울연구원 원장

해당분야 전문가 발표 및 이해당사자들 간 토론을 통해 서울의 MICE 산업 육성을 위한 의견을 수렴하고, 실효성 있는 개선방안 및 정책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개최된 이 정책토론회에는 서왕진 서울연구원 원장을 비롯해 반정화, 김묵한, 김범식, 조달호, 오은주, 박희석, 주재욱, 김태현 연구원과 한림국제대학원대학교 황희곤 교수, 이화여대 황혜진 교수, (주)서울관광마케팅 단장, 이병윤 한국전시주최자협회 전무, 이상열 고양컨벤션뷰로 단장 등이 참석했다.

첫 번째 주제발표자 반정화 서울연구원 연구위원
두 번째 주제발표자 박진혁 (주)서울관광마케팅 단장
세 번째 주제발표자 한림국제대학원대학교 황희곤 교수

이날 행사에서는 ▷서울 MICE 산업의 현황과 미래 ▷서울 MICE 산업과 도시마케팅 ▷서울 MICE 공간전략과 사례(SETEC 등) 등을 주제로 논의가 이루어졌다.

<관련기사 추후게재>

저작권자 © 환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