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몰, 제로투세븐 패밀리세일 80~70%할인

W몰(대표 김영근)은 제로투세븐 본사와 특별기획한 ‘2017 제로투세븐 패밀리세일’을 진행한다.

[환경일보] 김승회 기자 = 서울 가산에 위치한 패션아울렛 W몰(대표 김영근)은 제로투세븐 본사와 특별기획한 ‘2017 제로투세븐 패밀리세일’을 진행한다.

12월 1일부터 7일까지, 7일간 진행하는 이번 행사는 W몰 8층 대행사장에서 진행되며 제로투세븐의 대표브랜드 ‘알로앤루,포래즈,알퐁소’ 제품을 기본 70%에서 최대 80%까지 할인된 패밀리세일 초특가로 만나볼 수 있다.

매년 W몰에서 개최되는 ‘제로투세븐 패밀리세일’은 초특가에 유아동복을 구입할 수 있는 기회로 소비자들 사이에서 입소문을 타며 알뜰맘들의 쇼핑필수코스로 자리잡아가고 있다. 특히 이번 행사는 부담 없는 가격으로 겨울외투를 구매할 수 있어 급격히 추워진 날씨에 자녀들의 겨울옷을 찾는 알뜰맘의 발길을 끌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패밀리세일에서는 △바지 3,500원~ △티셔츠 5,000원~ △우주복 12,000원~ △상하복 13,000원~ △점퍼 13,000원~ 판매된다.

이와 함께, 주말기간 전관 구매 합산 30만원 이상 구매 시 1만원 상품교환권을 증정하며 50만원 이상 구매 시 수공예 도자기 브랜드 이도 국그릇세트와 함께 1만원 상품교환권을 증정하는 사은행사를 진행하여 알뜰맘의 실속쇼핑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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