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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수능 성적표, 고3 학생과 달리 재수생 N수생은 성적표 받는 방법 변경
사진=YTN뉴스 방송화면

오늘(12일)2018 수능 성적표가 발행됐다.

12일 고3 재학생은 자신이 다니는 고등학교에서 담임교사를 통해 받을 수 있다. 재수생과 N수생 역시 원서를 접수했던 고등학교나 교육청에 방문하면 실물 성적표를 수령할 수 있다.

지난해까지 재수생과 N수생은 원서접수 시 제출했던 이메일 주소로도 성적표 파일을 받을 수 있었지만 교육부 방침 변경으로 올해부터는 이메일 교부가 불가능하다. 대신 직접 이날 오전 9시부터 한국교육과정평가원사이트에 접속해 휴대폰(수험생 본인 명의) 또는 아이핀 인증을 하면 온라인으로 성적통지표 발급이 가능하다.

하지만 이날 오전부터 자신의 성적을 확인하려는 수험생들의 접속이 폭주해 한국교육과정평가원사이트의 접속이 어려운 상태다.

한편 지난 11일 공개된 2018학년도 수능 확정 등급컷(표준점수 기준)은 국어 128점, 수학 가형 123점, 수학 나형 129점이다. 절대평가인 영어와 한국사는 원점수로 각각 90점과 40점을 넘으면 1등급으로 산정된다.

이정환 기자  jhl@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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