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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일보] 김승회 기자 = 다양한 원인으로 발생된 각질은 한번 발생하고 난 뒤 제대로 제거하지 않으면 볼, 턱, 이마, 목 등 다양한 부위의 여드름이 되어 나타난다.

이렇게 여드름이 지속적으로 발생되면 피부가 칙칙해 보이거나 피부결이 거칠어지며, 뾰루지와 여드름을 유발시키게 된다. 이처럼 여드름은 다양한 부위에 생기는데, 특히 턱여드름원인, 목여드름원인, 이마여드름원인으로 꼼꼼하지 못한 세안이 대표적이다.

매일같이 외부환경 노출되는 얼굴은 각종 노폐물과 먼지가 쌓이기에 적합한 곳이다. 또한 매일같이 세안을 하지만 머리카락과 가까운 이마나 사각지대인 턱, 목 등의 부위는 손으로 꼼꼼하게 클렌징하는데는 한계가 있다.

사실 여드름은 선명한 여드름자국이나 여드름흉터를 남기게 되는 게 더 골치 아프다. 여드름이 남기고 간 자리 때문에 화장으로 커버하는데도 한계가 있을뿐더러, 착색된 얼굴빛으로 피부가 칙칙해보이기 때문이다.

얼굴여드름흉터로 고민하던 사람들은 다양한 여드름자국없애는법을 찾아보고, 여드름흉터치료를 진행한다. 하지만 이렇게 치료를 받게 되면 여드름흉터치료비용도 만만치 않아 여드름흉터비용에 많은 지출을 하게 된다.

여드름환자들을 위한 꼼꼼한 클렌징을 위하여 'TS 여드름 & 클렌징 2-SET' 제품이 선보였다. TS 여드름 & 클렌징 2-SET은 TS 훼이스 타올, TS 아크네 클렌징 폼으로 구성되어있다.

TS 아크네 클렌징 폼은 여드름 피부의 의약외품으로써 풍부한 거품을 민감피부를 부드럽게 클렌징하고, 살리실산함유로 피부 각질을 매끈하게 관리한다.

TS 훼이스 타올은 특수루프 기술 공법으로 제작돼 피부 속 노폐물만 제거하는 피부전용 타올이다. 클렌저로 세안이 어려운 피부 사이사이 노폐물을 클렌징 해주어 윤기 있고 맑은 피부로 유지하는데 도움을 준다.

이어 TS 관계자는 “여드름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세안제 사용과 올바른 세안법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신의 피부 타입에 맞는 폼클렌징과 클렌징 제품으로 꾸준히 관리하면 효과를 볼 수 있을 것”이라고 조언했다.

이렇게 여드름흉터로 고민하는 사람들에게 비용적, 시간적으로 추천할만한 방법은 바로 여드름흉터크림 같은 여드름 전용 제품을 사용하는 것이다. 각질과 노폐물이 쌓여 다른 사람에 비해 민감한 피부를 가진 여드름 환자의 경우에는 일반 케어제품보다는 여드름환자만을 위한 제품을 사용하는 것이 더 도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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