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스센터=환경일보] 김은교 기자 =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회장 김명자, 이하 과총)가 13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2017년 다산 콘퍼런스’를 개최했다.
‘4차 산업혁명시대의 과학기술과 일자리’를 주제로 열린 이번 콘퍼런스는 지난 11월27일부터 12월5일까지 네 차례에 걸쳐 진행된 다산 콘퍼런스 회의를 총괄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1~4차 콘퍼런스의 내용은 서판길 UNIST 교수, 김승환 POSTECH 교수, 이향숙 이화여대 교수, 최우진 수원대 교수가 각각 발표하며 다양한 분야 전문가들이 참석해 일자리 창출 관련 집중 토론을 펼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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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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