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기후변화센터와 (사)CSK에너지정책연구원은 12월19일, 코리아나 호텔에서 '제8차 전력수급기본계획 방향 및 전망' 포럼을 개최했다. <사진=김민혜 기자>

[코리아나 호텔=환경일보] 김민혜 기자 = 지난 14일 정부가 15년간 실시할 ‘제8차 전력수급 기본계획’을 발표한 후 각계에서 정책에 대한 반응을 내놓고 있다.

새로운 전력 수급 계획을 살펴보고 나아갈 방향을 논의하기 위한 ‘제8차 전력수급 기본계획 방향 및 전망’ 포럼이 12월 19일 오후 2시, 코리아나 호텔에서 열렸다.

이완근 (재)기후변화센터 공동대표의 개회사
김창섭 (사)CSK 에너지정책연구원장의 환영사

(재)기후변화센터와 (사)CSK에너지정책연구원에서 주최한 이번 포럼에는 이완근 기후변화센터 공동대표, 김창섭 CSK에너지정책연구원 원장을 비롯해 에너지 관련 다수의 전문가들이 모여 의견을 나눴다.

8차 전력포럼 참석자들은 전력수급기본계획에 대한 의견을 활발하게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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