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일보] 오성영 기자 = 취업 경쟁에서 각종 자격증 취득과 함께 반드시 필요한 성적이 바로 토익 성적이다.

예전에는 토익 점수만 있어도 충분히 취업 서류 통과가 가능했지만 취업 경쟁이 가열되면서 토익 이외에도 해야 할 것들이 많아져 토익에 많은 시간을 할애하기가 쉽지 않은 현실이다.

이 때문에 겨울방학 동안 단기간에 토익 고득점을 취득하려는 취업준비생들의 발걸음이 끊이지 않고 있다.

신 토익으로 새롭게 문제 유형이 바뀐 지 불과 1년 밖에 안됐음에도 불구하고 청주토익 한국외국어학원 맥스토익 강의가 2017년 5월부터 12월 현재까지 무려 8개월 연속 LC만점자를 10명 이상으로 배출하여 화제가 되고 있다.

LC만점자 연속 배출 맥스토익 이겨레 강사는 매달 학생들과 함께 시험을 응시하여 토익 유형변경 이후에도 줄곧 990점 만점을 기록하고 있으며, LC + RC 파트별, 유형별 통계적 정답 정리 및 반복적인 최신기출문제풀이, 오답소거법, 패턴암기 등 이겨레 강사만의 스킬과 노하우를 중점으로 하여 토익만점 배출에 힘쓰고 있다.

또한 매주 토요일 RC 문법특강과 시험 전 기출문제풀이 특강 등을 통해 체계화되고 시스템화 된 방식으로 최단기간 내 고득점을 취득할 수 있는 실전강좌로 인기몰이중이다.

800점에서 900점을 목표로 하는 취업준비생들에게 최적의 강의 이겨레 강사의 맥스토익은 23년 전통 청주토익 한국외국어학원에서 만나 볼 수 있으며, 자세한 안내는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청주 한국외국어학원은 조기등록 10%할인과 1-2월 동시 등록 시 2월 수강료 20%할인, 친구추천 추가10%할인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