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사회·문화 건강·웰빙
한겨울 한강에서 즐기는 세계 음식1.2.(화)~7.(일)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서울 핫 윈터 마켓’ 열려

[환경일보] 스테이크, 타코, 팟타이, 초밥 등 세계 각국의 음식 다양한 메뉴를 한강에서 즐길 수 있는 ‘따뜻한 겨울마켓’이 문을 연다.

서울시와 ㈜한글로벌컨버전스 공동주최, 우리은행의 후원으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1.2(화)~1.7(일)까지 매일(6일간) 여의도 한강공원 이벤트광장(여의나루역 2번출구)에서 개최된다. 운영시간은 평일 오후 5시에서 밤 10시, 주말은 오후 3시부터 밤 9시까지다.

서울 핫 윈터 마켓은 서울 크리스마스 마켓의 성과를 바탕으로, 겨울철 영업공간 확보가 어려운 푸드트럭 운영자, 핸드메이드 작가의 요청에 따라 동절기 안정적 판매공간을 제공하고 시민들에게는 한강변의 겨울문화를 새로운 방법으로 즐기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기획됐다.

서울 핫 윈터 마켓이 1월2일부터 7일까지 한강공원에서 열린다. <사진제공=서울시>

12월15일(금) 개장해 31(일)까지 운영되는 서울 크리스마스 마켓은 60여대의 푸드트럭과 200여팀의 핸드메이드 상인이 조를 짜서 격일로 참여했다.

12월25일(월) 기준으로 11일간 20만명 이상이 방문했으며, 총매출 약 6억7천만 원을 기록했다.

서울 핫 윈터 마켓의 푸드트럭은 스테이크, 타코, 팟타이, 초밥 등 세계 각국의 음식 다양한 메뉴로 구성된다.

핸드메이드는 목걸이, 브로치 등 액세서리와 향초, 화분 등 작가의 개성과 정성이 가득 담긴 제품들이 준비됐다.

자신이 찍은 사진을 액자로 제작하거나, 직접 압화를 이용한 책갈피를 만들어보는 등의 체험프로그램도 참여가 가능하다.

이번 행사는 민간 주도로 운영되는 마켓으로, 우리은행의 후원과 참여 상인들의 참가비로 운영된다.

서울 크리스마스 마켓을 운영한 ㈜한글로벌컨버전스에서 상인들의 요청과 지원 취지에 공감해 핫 윈터 마켓의 운영을 맡는다. 서울시에서는 장소 사용을 지원한다.

서울 크리스마스 마켓에 사용됐던 여의도 한강공원 이벤트 광장 내 대형 실내구조물을 활용해 따뜻한 실내공간에서 진행한다.

실내구조물 내에는 핸드메이드 및 체험 부스뿐만 아니라, 식음료를 먹을 수 있는 공간도 마련되어 더욱 편안히 마켓을 즐길 수 있다.

매일 저녁 6시, 8시에는 인디밴드의 버스킹 등, 누구나 즐길 수 있는 공연이 준비돼 있어 새해의 훈훈한 분위기를 더욱 돋울 예정이다.

서울시 곽종빈 소상공인지원과장은 “서울 핫 윈터 마켓은 겨울철 힘든 시기를 보내는 소상공인들에게 보탬이 되고자 마련한 자리”라며 “이번 운영을 통해 다양한 형태의 마켓, 특히 시민이 주도하는 마켓의 경험과 기회를 지속적으로 만들어나갈 수 있기를 기대한다” 고 밝혔다.

한이삭 기자  press@hkbs.co.kr

<저작권자 © 환경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이삭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포토뉴스
뜨거운 지구,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변화 <br>제5회 서울 기후-에너지 컨퍼런스 개최
‘2018 세상을 밝게 만든 사람들’ 시상식
SL공사, 화재취약시설 현장안전점검
'라돈 저감 주택 시공 세미나' 개최
2018 KEI 환경평가본부 성과발표회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