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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체 발광’하는 머릿결을 위한 해법, 헤어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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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일보] 오성영 기자 = 잦은 염색과 펌의 반복, 그리고 얼마 전 휴가를 보낸 동남아에서 강렬한 햇볕에 그을린 후 머릿결이 완전히 손상된 20대 직장인 A씨. 푸석푸석 ‘개털’이 된 헤어 끝부분은 과감하게 다듬고 이후 홈케어에 집중했다.

극손상 모발용 샴푸를 사용해 영양을 공급하고 올리브영에서 헤어팩을 구입해 아무리 바빠도 주2회씩은 모발 속에 팩의 영양 성분을 집어넣는다는 생각으로 정성껏 마사지하고 최소 10분 이상 방치한 뒤 헹궈냈다.

또 건조한 사무실에서는 수시로 헤어 미스트를 뿌리며 관리한 결과 영양실조 걸린 듯 상한 머리가 어느 정도 건강해진 느낌이 들었다.

계절이 바뀔 때마다 두피와 모발도 민감해진다. 한번 상하면 잘라내지 않는 이상 개선이 쉽지 않은 부위기도 하다.

특히 햇볕에 오래 노출되거나 건조한 계절에는 쉽게 건조해지고 푸석하다 못해 갈라지거나 두피 가까운 부분은 기름기가 흐르는 경우가 종종 있다. 급격한 온도차로 인한 체온 변화 때문에 두피의 피지량은 많아지지만, 모발은 쉽게 푸석해지기 때문이다.

그럼 어떻게 관리하는 것이 효과적일까. 1차로 두피 상태에 맞는 샴푸를 선택에 모발의 더러움과 건조함을 해결하는 것이 좋다. 건

조한 두피라도 매일 씻고 모발에 묻은 먼지와 노폐물, 또 두피에 쌓인 피지를 밤에 제거하는 것이 건강한 두피를 위한 첫 번째 습관이다.

그리고 기억해야 할 건 1일 1팩이다. 매일 얼굴에 마스크팩을 붙여 관리를 하는 것처럼 두피에도 관심을 쏟아야 한다는 것이다.

모발과 두피 상태에 맞는 집중 케어를 통해 유수분 균형을 맞추고 모발의 탄력을 높여주는 과정이 필요하다. 미용실이나 헤어크리닉에서 극손상 모발을 위한 복구 시술도 좋지만, 대부분 고가이기 때문에 평소 집에서 꾸준히 손상 모발을 관리해야 한다.

건조한 두피라면 두피 전용 수분 토닉이나 헤어마스크, 헤어팩을 사용해 두피의 유수분 밸런스를 맞추고 모근을 튼튼히 만드는 게 우선이다.

기름지고 답답한 지성 두피라면 피지를 제거하는 전용 헤어팩이나 앰플을 사용해 주 1~2회 정도 두피 마사지를 하면 효과적이다.

성분도 따져봐야 한다. 헤어팩의 성분이 모발 속 단백질의 함량을 높여주는지 꼼꼼히 따져보고, 오일 성분이 포함된 헤어 미스트를 수시로 뿌리면 모발 건조를 막고, 단백질을 공급해 모발의 부스스함을 잠재울 수 있다.

더헤어머더셀러에서 추천하는 헤머셀 스칼프 앤 헤어 팩은 탈모 고민까지 해결해주는 똑똑한 헤어팩으로 주목받고 있다.

두피를 시원하게 해주는 멘톨 성분과 영양을 공급해주는 호호바오일, 동백오일 등 천연 성분이 지성 두피를 건강하게 가꿔준다. 특히 멘톨 성분 함유로 기름지고 답답한 지성 두피에 쿨링감을 부여하고, 민감해진 두피 진정에 도움을 주어 건강한 상태로 유지해준다.

건조하고 갈라진 극손상 모발을 위한 HAMOCELL 실키 헤어 아르간 미스트도 있다. 보습효과가 뛰어난 아르간트리커넬 오일 미스트가 모발 속 수분 인자를 보호해줘 촉촉하고 찰랑이는 머릿결로 가꿔준다.

오성영 기자  press@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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