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일보] 한소정 기자 = 교회결혼식 전문 ‘한나웨딩’ 제68회 한나웨딩초대전 일정이 1월 20일 하루 노량진역 CTS방송국에서 개최된다.

‘한나웨딩’ 웨딩박람회는 한나웨딩과 CTS기독교방송이 함께 주최하며 결혼 준비하는 예비부부들의 스드메 패키지를 상담하는 웨딩컨설팅 뿐만 아니라 신혼여행, 한복, 예물, 맞춤정장, 출장뷔페, 스킨 케어, 재무관리, 폐백음식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협력업체가 함께 진행하기 때문에 예식준비의 전반적인 내용과 예산을 상담을 통해 알아볼 수 있으며, 각 분야의 전문업체는 한나웨딩이 선별한 믿을 수 있는 협력업체이기 때문에 제휴가격으로 교회 웨딩 색깔에 맞는 양질의 상품을 한자리에서 모두 만날 수 있다.

또한 웨딩박람회 참가자 전원에게 웨딩다이어리 및 사은품을 증정하고 이 외에도 다이렉트 웨딩패키지 72만원, 사역자 토탈 웨딩패키지 148만원, 출장뷔페 계약 시 스드메 무료 진행 등 웨딩혼수업체들의 다양한 할인혜택과 선물들이 준비되어 있다.

한나웨딩 최혜란 대표는 “이번 2018년에는 특별히 대한민국 대표 기독교방송국인 CTS와 함께 협력하여 웨딩초대전을 진행한다. 방송을 통해 복음을 전하는 선교매체인 CTS기독교 방송은 방송관련 사역뿐만 아니라 각계각층에 올바른 기독교문화를 선도하는 사역을 폭넓게 진행하고 있다. 특별히 한국의 크리스천청년을 대상으로 아름다운 결혼문화를 이끌어가기 위한 사역의 파트너로 교회예식 전문 웨딩컨설팅 한나웨딩을 택했다”라고 전했다.

이어 “다년간의 교회예식 진행 경험과 수많은 크리스천들의 결혼준비를 함께 해왔기 때문에 신뢰할 수 있는 전문성을 지닌 만큼 더욱 발전하고 성장하는 대한민국 크리스천대표컨설팅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할 것이다”라고 전했다.

2018 한나웨딩 웨딩박람회 참가 및 상담은 홈페이지 및 전화로 문의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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