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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동준 의원장, 만취 상태 운전 "혈중알코올농도 0.2%" 2006년에 이어 또?
사진=TV조선 방송 캡처

허동준 더불어민주당 원외당협위원장이 만취 상태로 운전해 시내버스를 들이받는 사고를 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오늘(12일) TV조선에 따르면 지난달 29일 허동준 위원장이 만취 상태로 운전하다가서울 여의도에서 시내버스를 들이받는 사고를 냈다고 보도했다.

현장에 도착한 경찰은 허동준 위원장이 음주 측정을 거부했다고 밝히며 “내가 누군지 아냐”라고 말했다고 전했다.

경찰은 음주측정 거부 혐의로 허동준 위원장을 입건했고 허동준 위원장의 혈중알코올농도 0.2%로 면허를 취소했다.

이에 허동준 위원장은 “음주 측정을 거부하지 않았다”라고 밝혔다.

한편 허동준 위원장은 2006년에도 음주운전으로 벌금 200만원을 선고받은 바 있다.

오나은 기자  neo@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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