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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실무 회담 시작, 세부 사항 논의
사진=YTN 방송 캡처

남북실무 회담이 오늘(17일) 10시 판문점 평화의 집에서 시작됐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남측은 천해성 통일부 차관을 수석대표로 안문현 국무총리실 심의관, 김기홍 평창동계올림픽대회 및 동계패럴림픽대회 조직위원회 기획사무차장이 참석하며 또한 북측은 단장인 전종수 조국평화통일위원회 부위원장과 원길우 체육성 부상, 기자로 알려진 김강국이 대표단으로 참석한다.

천해성 차관은 남북회담본부에서 판문점으로 떠나기 전 “북한의 평창 동계올림픽 참가로 인해서 평창올림픽이 명실상부한 평화 올림픽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하고 남북관계 개선과 한반도 평화정착의 계기가 될 수 있도록 상호 존중과 이해의 정신을 바탕으로 차분하게 협의에 임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조명균 통일부 장관은 서울 종로구 통일부 남북회담본부에서 남측 대표단을 만나 “남북관계 개선의 단초를 만들고 나아가 한반도 비핵화로 이어질 수 있는 계기를 만든다고 하는 처음의 마음을 다시 한번 새기면서 회담에 임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이날 촤관급 회담에서 평창 올림픽 참가하는 북한 대표단의 규모와 방남 경로, 개회식 공동 입장, 단일 팀 구성, 체류비 부담 원칙 등을 논의한다고 알려졌다.

한편 지난 15일 판문점 북측 통일각에서 남북은 예술단 파견 관련 실무접촉을 열고, 140명 규모의 삼지연 관현악단을 평창 올림픽 기간에 파견하기로 한 바 있다.

오나은 기자  neo@hkbs.co.kr

<저작권자 © 환경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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