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토문화유적과 향토작가 활동 소개해

고성문화 제7호 표지
고성문화 제7호 표지

[고성=환경일보]최선호 기자 = 강원도 고성문화원(원장 주기창)은 지난 2017년도 고성문화 제7호를 발간했다.

이번 발간된 고성문화지는 고성군의 지원을 받아 격년제로 발간하고 있는데 책자에 실린 주요 내용을 보면 고성문화원 사업들의 사진뉴스와 특별기고, 기획특집, 핫 이슈, 향토사의 조명, 설화 전설, 향토축제의 이모 저모, 오피니어 칼럼, 향토작가 지상 캘러리로 한글 한문서예, 한국화, 유화, 사진, 각자, 시화등을 수록했다.

4 x 6 완전칼라판 186쪽 으로 1천여부를 발간, 전국문화원을 비롯, 주요기관, 관내 각급기관 사회단체, 문화원회원, 초,중,고교에 배부한다.

고성문화원 관계자에 의하면 앞으로 격년제에서 매년 고성문화(高城文化)지를 발간하겠다고 했다. 

 

 

 

 

 

 

 

 

 

 

 

 

 

 

 

▲ 고성문화 제7호 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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