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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감귤원 원지정비사업 추가 연장

[제주=환경일보] 김태홍 기자 = 제주자치도는 고품질 감귤 생산이 가능한 경제과원 조성 확대를 위해 감귤원 원지정비사업을 내달 12일까지 추가 연장 신청을 받는다고 8일 밝혔다.

감귤원 원지정비 사업은 기존 관행 감귤원을 고품질감귤 생산이 가능한 경제과원으로 조성하기 위해 패키지로 지원하는 사업으로, 밀식 감귤원은 성목이식사업으로 추진하며, 고령 감귤원과 극조생 감귤원인 경우 우량품종갱신사업으로 과원 정비가 가능하다.

신청자격 및 요건은 과수산업발전계획을 수립한 사업시행주체(농·감협)에 최근 5년이내 출하실적이 있고, 생산량의 80% 이상을 3년간 사업시행주체(농·감협)와 출하 약정한 경영체로 지원을 희망하는 농가는 사업신청서를 작성하여 3월 12일까지 지역 농․감협으로 제출하면 된다.

지원기준은 보조 70%(FTA기금 20%, 도비 50%), 국고융자 20%, 자부담 10% 이며, 기존 사업인 경우에는 보조율이 50%였지만 원지정비사업인 경우에는 사업완료 후 일정기간 소득이 없는 등 농가의 어려움이 있기 때문에 농가 부담을 최소화 하고자 도비를 추가로 확보하여 보조율을 상향했다.

제주도는 원지정비 사업은 감귤산업을 지속가능한 생명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 사업이므로 감귤 농업인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김태홍 기자  kth6114@naver.com

<저작권자 © 환경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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